[공식입장] YG 측 "'이종석, 윤균상 위해 '삼시세끼' 다녀왔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9.05 07: 57

이종석이 윤균상과 뜨거운 우정으로 득량도를 방문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OSEN에 "이종석이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알렸다. 이종석은 득량도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즐거운 일상을 만끽한 뒤 4일 복귀했다.
이종석은 윤균상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SBS '피노키오'와 '닥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거듭나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종석의 '삼시세끼'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지민, 이제훈, 설현에 이어 이종석이 득량도 3형제와 어떤 유쾌한 '케미'를 이룰지 기대를 모은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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