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최선을 다하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4 23: 37

4일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훈련을 가졌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기성용이 마지막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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