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벨 바바얀,'중국에 진게 치명적이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4 21: 40

4일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한국팀에 앞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기자회견에서 삼벨 바바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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