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 딱밤 맞는 손흥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3 22: 52

3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에 입성 분요드코르 보조 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손흥민이 황희찬에게 딱밤을 맞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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