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한채영 출격, 김수로 "15년 전과 똑같은 미모"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9.03 18: 48

한채영이 '오지의 마법사'에 떴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선 한채영이 출연했다.
한채영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정수가 "캄차카는 위험할텐데"라고 걱정하자 한채영은 "각오하고 왔다"고 말했다.

김수로와 윤정수는 "15년 전과 얼굴이 똑같다. 아이 엄마지 않냐"고 감탄했다. 한채영은 부끄러워하며 "아이가 다섯살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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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지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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