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윤종신, '좋니' 또 1위 후보..선미·워너원 3파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03 12: 15

 가수 윤종신이 '좋니'로 1위 후보에 올라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가 발표됐다. 
이날 레드벨벳 조이와 위키미키 최유정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들이 발표한 1위 후보는 윤종신 '좋니', 선미의 '가시나', 워너원의 에너제틱.

과연 세 명의 후보 중에서 누가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인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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