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양현석 "너무 아끼는 아이콘, 최고가 될 것" 저녁회동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9.03 08: 10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 양현석이 아이콘을 응원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저녁식사. 고생한 만큼 최고의 명반. 칼 갈았다. 너무 아끼는 아이콘. 너희는 분명 최고가 될 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현석과 아이콘이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서로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짐작케 한다.

한편 아이콘은 최근 일본 오리지널 미니 앨범 ‘NEW KIDS : BEGIN’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이어 위클리 차트까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바비는 오는 14일 솔로앨범을 발표한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양현석 대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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