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동국이 형 허벅지는 대단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2 23: 33

2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에 입성 분요드코르  보조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구자철이 훈련하는  이동국을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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