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기대명X이유리, 커플여행 파트너 1지망도 '오직 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9.02 20: 06

'둥지탈출' 기대명과 이유리가 커플여행에서도 한 팀이 됐다.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 마지막으로 커플여행이 주어졌는데 기대명과 이유리가 서로를 1지망으로 뽑았다. 
김유곤 PD는 아이들에게 함께 여행하고 싶은 멤버를 1지망, 2지망으로 뽑아 달라고 했는데 이유리와 기대명이 서로를 1지망으로 뽑아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는데 마지막 여행도 함께 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둥지탈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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