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루 KIA 나지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한현희,'칠테면 쳐봐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2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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