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물 샐 틈 없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2 19: 2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성훈의 땅볼 타구 때 두산 유격수 류지혁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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