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2루 KIA 김선빈의 번트 파울 플라이 타구를 넥센 포수 박동원이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박동원,'몸을 던져 잡아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2 18: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