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범-권정웅 배터리, '위기 넘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2 17: 5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삼성 선발 황수범과 포수 권정웅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