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무릎꿇고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2 17: 48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넥센 박동원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KIA 좌익수 최형우가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