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삼성 선발 황수범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재환에게 선제 솔로포 허용한 황수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2 17: 42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