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시간에 KIA 김선빈과 김주찬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김선빈,'주찬이형! 연승행진 이어가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2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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