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그린 살피는 허윤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2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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