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넉살·행주, 2라운드 진출..우원재 탈락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9.02 00: 41

'쇼미더머니6' 넉살과 행주가 2라운드에 진출했고, 우원재가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1라운드 대결로 세 팀 중 두 팀이 결승전에 오르게 됐다.
이날 넉살, 행주, 우원재 톱3 팀은 1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넉살은 '천상꾼'으로, 행주는 '베스트 드라이버'로, 우원재는 '무브'로 각각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발산했다.

문자 투표 결과 우원재(360만 원)가 1위, 넉살(350만 원)이 2위, 행주(290만 원)가 3위에 올랐다.
현장 관객 투표까지 더한 결과 넉살(692만 5천 원)이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위로 진출하게 된 래퍼는 행주(637만 5천 원)로 발표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쇼미더머니6'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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