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첫 타자는 투수땅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1 21: 25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KIA 버나디나의 땅볼 타구를 두산 투수 이현승이 1루로 토스송구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