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1 21: 21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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