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2루 삼성 조동찬의 우중간 동점 1타점 적시타때 이승엽이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이승엽,'인천 마지막 경기도 화끈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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