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SK 박정권의 2루수 앞 땅볼때 삼성 유격수 강한울이 2루에서 나주환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 rumi@osen.co.kr
강한울,'나주환의 깊은 태클을 피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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