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배영섭이 홈을 밟으며 구자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배영섭,'엎치락 뒤치락'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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