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차두리 코치,'좋은 소식 가지고 와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1 17: 24

1일 오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김남일 차두리 코치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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