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어제의 무승부가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1 17: 20

1일 오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손흥민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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