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쌍용차, 코란도 C 일시불 구매 시 100만원 지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9.01 09: 33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9월 프로모션으로 모델 별로 할인 및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부여하고 G4 렉스턴 구매 시 프리미엄 기프트를 증정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머 출시를 기념해 9월 티볼리 브랜드와 코란도 C의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 보유자가 재 구매 시 모델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G4 렉스턴은 저리할부(4.9%) 이용 시 브이쿨(V-Kool) 프리미엄 윈도 틴팅, 가을여행비(30만원) 등 프리미엄 기프트(택 1)를 증정(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 이용 시)하며, RV 보유자가 타던 RV 차를 중고차 경매업체인 ‘마이카 옥션’에 매각하고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최대 3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RV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통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G4 My Style 할부(4.9%)는 자금 상황에 따라 6~48개월,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아울러 Value-Up 할부(4.9%)를 이용하면 3년 후 52% 잔가 보장과 함께 타이어, 아웃사이드미러, 전면유리 보상 프로그램인 밸류업 케어 서비스(1년/12,000km 이내 각 부품 별 1회 한도)를 받을 수 있다. 
티볼리 아머(Armour) 출시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무상보증기간을 동급 최대인 7년/10만km(구동계통)로 연장하는 한편 티볼리 아머 전용으로 새로 개발된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미 선택 시 30만원 할인)해 준다. 티볼리 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ADAS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옵션가의 반액(30만원)을 지원하고, 티볼리 에어의 경우에는 전액(60만원)을 지원한다.
초기 구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수율 없이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30만원 할인(티볼리 에어는 60만원)의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C는 무상보증기간을 동급최대인 5년/10만km로 연장하는 한편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장착(미 선택 시 30만원 할인)해 주고, 일시불 구매 시 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선수율 없이 1.0~3.0%(36~60개월)의 1-2-3 Zero 저리할부 운영으로 구매부담을 덜어 준다. 아울러 초기 구입비용을 줄인 여유만만 할부를 운영한다. 선수율 10%의 여유만만 할부 이용 시 1년차엔 월 1만원만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2년차부터 36개월 동안 5.5% 저리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100만원)를 지원하고,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1-2-3 제로 저리할부도 운영된다.
코란도 스포츠 구매자들에게는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하며(미 선택 시 30만원 할인),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자동차세 10년분(28만 5,000원)을 지원한다. 3.9~4.9%(36~72개월) 저리할부 이용 시 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하며, 할부기간 6~48개월, 유예율 0~80%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My Style Edge 할부를 함께 운영한다. My Style Edge 할부를 이용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100c@osen.co.kr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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