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포일로 2사 2, 3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31 20: 16

3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김선빈 타석 때 포일로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진루시킨 두산 선발 니퍼트가 공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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