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 KIA 최형우의 동점 1타점 2루타 때 KIA 버나디나가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동점 득점 버나디나, '승부는 이제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31 19: 53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