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김선빈, '뜬 공 향한 데칼코마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31 19: 42

3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오재원의 뜬 공 타구를 KIA 2루수 안치홍과 유격수 김선빈이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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