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형종 내야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31 18: 5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2루 LG 이형종의 내야땅볼 타구를 넥센 김하성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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