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넥센 선바 최원태,'야무진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31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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