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프로 데뷔전 떨림은 뒤로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31 12: 45

3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에서 ‘한화 클래식 2017’ 1라운드가 열렸다.
11번홀 퍼팅을 마친 최혜진이 캐디에게 퍼터를 건네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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