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톡]'라스' PD "김생민, 조롱 절대 아냐..녹화 분위기 좋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31 10: 31

 MBC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를 연출한 한영롱 PD가 김생민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PD는 31일 오전 OSEN에 "다양한 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어보고자 한 것이 기획의도였다"며 "김생민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녹화 중에 분위기가 좋았다. 방송을 통해서 나갔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더 신경썼어야 했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라스'에 출연해서 '영수증'과 절약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라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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