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병원선' 하지원, 열혈 외과의사 강렬한 첫 등장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8.30 22: 09

'병원선' 배우 하지원이 열혈 외과의사로 강렬한 등장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아침 운동을 하던 외과의사 송은재는 차가 뒤집히는 큰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구급차를 불러 바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했다. 
송은재는 온몸의 피를 씻어내고 수술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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