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에게 주의받는 임준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30 21: 10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SK 임준혁이 송수근 구심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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