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차두리 코치,'남자들의 멋진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30 19: 20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둔 대한민국의 훈련이 진행 됐다.
대표팀 기성용과 차두리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