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프리스틴 유하 "걸그룹 최고 개미허리..16.6인치"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8.30 18: 44

걸그룹 프리스틴 유하가 걸그룹 최고 개미허리로 등극했다.
유하는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즉석에서 허리 사이즈를 쟀다.
지금까지 아이돌 최고의 개미허리는 AOA 민아가 17.9인치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유하는 16.6인치로 기록을 경신했다. 2년 만에 경신된 기록이라고. 정형돈은 "너무 기록 깨려고 그런 게 아니냐"는 레이나의 지적에 "민아도 저렇게 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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