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로스 감독,'난감한 질문에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30 15: 22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란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과 우즈벡 중 어떤 팀과 월드컵 본선을 진출하고 싶냐는 질문에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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