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천우희 "첫 드라마? 더 긴장되고 기대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30 14: 24

 배우 천우희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드라마 '아르곤' 제작발표회에서 "의미라기 보다는 더 긴장되고 기대된다"며 "드라마라는 매체가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기 때문에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미라기보다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역활과 작품에 잘 녹아들어서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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