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남매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태민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지 싱글즈가 솔로여도 빛나는 아이돌 소녀시대태연과 샤이니 태민의 역대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태연과 태민 화보는 싱글즈 창간 13주년 기념 커버로 선정됐다.
이번 화보에서 태연과 태민은 자신들의 독보적 매력을 100% 선보이며 ‘역시 태연, 태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모든 스탭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함께 콜라보레이션 해보고 싶은 가수에 대해 태연은 “누군가와 협업을 할 수 있다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왔던 켈라니와 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팬심을 밝혔다.
태민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여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