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류지혁! 동점 솔로포로 분위기 가져왔구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9 21: 4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두산 선두타자 류지혁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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