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와 워너원 하성운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라비-하성운, '반가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9 20: 3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