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의 마지막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최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녹음이라 느낌 좀 내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다들 너무 피곤해 보인다. smtm6. 다듀팀. 넉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미6' 파이널 무대를 위에 녹음에 임하는 다이나믹 듀오 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이널 무대를 앞둔 넉살의 밝은 미소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쇼미6'는 오는 9월 1일 밤 11시 생방송 파이널 무대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 nahee@osen.co.kr
[사진] 최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