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구자철,'달려라 달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9 20: 00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이동국과 구자철이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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