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피오-연우, '더쇼' 마지막 진행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9 18: 40

EXID 정화, 블락비 피오, 모모랜드 연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 진행자로 나서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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