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13G 연속타점 김재환,'이대호-김재호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9 18: 27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재환이 KBO 최초 13G 연속 타점 신기록 시상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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