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가 29일 국내 출시 기념 론칭행사를 가졌다.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이번 론칭행사는 한국 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한 기념 행사다. 이를 위해 주한 스위스 부대사 다니엘 데르지치(Daniel Derzic), 로라스타 CEO ‘장 몬니(Jean Monney),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미카엘 몬니(Michael Monney)’가 참석해 관심을 높였다.
로라스타는 이번 행사에서 ‘민주킴(MINJUKIM)’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로 진행했다. 로라스타는 SSG 청담 마이분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및 유명 편집샵, 온라인몰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가격은 119만 원부터 최고가 449만 원까지 리프트(Lift), 리프트 플러스(Lift Plus), S4a, 펄스실버(Pulse Silver) 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로라스타는 평소 다리기 어려운 실크, 앙고라 등의 옷 소재를 집에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letmeout@osen.co.kr
[사진] 로라스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