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첫 스크린 출연작인 '이웃집 스타' 배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솔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이웃집 스타' 배우들과의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솔비는 오는 9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문방구집 딸로 취업준비생 미향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 첫 코미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9월 21일 '이웃집 스타' 개봉합니다"라고 적극 홍보에 나선 솔비는 "작은 역할이지만 스크린에서 여러분을 만난다는것이 넘 설레고 기대돼요"라며 "저의 첫 스크린 신고식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비는 한채영, 진지희, 임형준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솔비의 첫 스크린 도전작인 '이웃집 스타'는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mari@osen.co.kr
[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