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대' 토니안 "훈련할 때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흘렸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29 14: 38

 토니안이 훈련을 하면서 겪은 소감을 전했다. 
토니안은 2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흘렸다"며 "이수근 선배님이 방송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훈련할 때는 진지하게 임했기 때문에 웃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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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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