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권혁수 "호박고구마 이후, 광고 30편 찍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8.28 21: 42

 배우 권혁수가 유행어로 높은 인기를 얻은 이후 30여편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권혁수는 “호박고구마 인기 이후 광고 30편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석도 “권혁수 형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거들었다.

인기에 보답하듯 권혁수는 이날 나문희부터 유해진, 이정재, 한석규, 김경호 등의 성대모사 장기를 쏟아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purplish@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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